산본은 1기 신도시 중에서도 중소형 평형 비중이 높은 지역입니다. 냉장고장이 아예 없거나 최소 폭으로만 짜인 세대가 많아, "냉장고 자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"가 군포 상담의 단골 주제입니다.
산본 구축의 두 가지 접근
냉장고장이 없는 세대는 키큰장·수납장 라인을 재배치해 자리를 확보하는 신규 구성으로, 좁은 장이 있는 세대는 공간 확장과 상부 재구성으로 접근합니다. 어느 쪽이든 30년 가까이 된 몸통을 살릴지 새로 짤지가 비용을 가르는 지점인데, 상태 사진을 보면 판단해 드릴 수 있습니다. 매립형 김치냉장고가 남아 있는 세대라면 철거·전환 시기가 이미 지난 경우가 많으니 서두르시는 게 좋습니다.
당동·금정·부곡이라면
당동·금정 일대의 단지와 빌라에서도 같은 결의 의뢰가 이어집니다. 군포는 안양 평촌과 생활권이 붙어 있어 방문 일정이 유연하게 잡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.